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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정제마진 '불안'..조선주 '훨훨'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1-23 07:20:00 조회수 187

◀ANC▶
정제마진이 손익분기점을 밑돌면서 정유사들의 수익성이 개선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조선업 관련 주식은 수주 증가 기대감에
거래소 지수 상승률을 2배나 앞질렀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말에 이어 연초에도 정유사들의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이 손익분기점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이 기준으로 삼는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2.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 6.9달러와 비교하면
3분의 1 토막이 난 것이지만
정유업계는 최근 유가가 상승하고 있고
정제마진도 회복세에 있어 1분기 실적은 크게
부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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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박 수주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조선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올들어
13%, 현대미포조선은 9%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조선주가 10% 전후로 올라,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 5.7%의 두배에 달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세계적으로 LNG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LNG 운반선 등의 수요도 증가해
우리 조선업계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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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 위축 속에 주택담보대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해 11월말 기준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은 1년 전에 비해
2.2% 줄어들었고, 가계대출 역시 0.9% 증가에 머물며 증가세 둔화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기관 총수신은 은행 저축성 예금이
크게 줄며 전월대비 3천365억 원 감소한
40조9천억 원이었으며,
총여신은 2천200억 원 증가한
41조6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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