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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가스 ESS 화재..48억여 원 피해 추산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1-22 18:40:00 조회수 97

어제(1\/21) 발생한 대성산업가스 울산공장
에너지저장장치 화재로 발생한 재산피해액이
50억 원에 가까운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울산남부소방서는 대성산업가스 울산공장의
3층짜리 에너지저장장치 건물 2, 3층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3천여개의
리튬 이온 배터리 전기 설비 등이 불에 타
48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한편 울산에는 모두 63곳에 에너지저장장치가 설치돼 있으며,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
울주군청과 문수축구장 등 울산지역 8개 시설에
가동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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