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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마다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낙후된 구도심을 살리는 도시재생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지역은 광양읍성 주변에
한옥과 문화창고를 연계한 10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여수 박민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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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광양읍성의 관문으로 알려진
광양읍 인서리 골목,
돌담길을 따라 한옥들이 잘 보존돼 있습니다.
광양읍성 권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 합니다.
한옥 체험관과 게스트하우스,
한옥 수리지원센터가 만들어지고
골목 정원도 조성됩니다.
오래된 곡물창고는 문화창고로 리모델링돼
청년문화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INT▶권회상 광양시 도시재생과장
"650세대가 한옥으로 존치해 있어서 이번 재생
사업에서는 2채 신축, 4채 리모델링해서 한옥
게스트하우스, 한옥 수리지원센터를 개소해서
남아있는 한옥에 대해서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같이 강구하고자 합니다. "
광양읍 도시재생사업에는 내년까지,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모두 100억 원이
투입됩니다.
도시재생사업에는 주민 중심의
지역의 거버넌스도 구축될 계획입니다.
앞서 광양읍지역은
'읍성 아트프로젝트'가 추진돼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미니 갤러리'와
'작가의 방'이 만들어 졌습니다.
조선 태종 때 쌓았다는 광양읍성,
옛 모습은 사라졌지만 골목과 한옥, 문화가
융합된 도지재생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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