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반짝 춥다가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1)
절기 대한에도 포근했던 어제와는 달리 다시 찬바람이 남하하면서 아침 공기는 다소 차갑습니다.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3.2도까지 내려가면서 어제보다 기온은 4도가량 낮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낮부터는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기 확산도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단계로 오늘 미세먼지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2)
울산에 벌써 일주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상태입니다.
실효습도가 30~35% 밖에 되지 않는데요.
일반적으로 실효습도가 50% 이하가 되면 인화되기가 쉽고, 40% 이하에서는 불이 잘 꺼지지 않고 30% 이하일 때는 자연발생적으로 불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화재예방에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3)
오늘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양산 0도 부산 -2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낮기온은 8~10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4)
동해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은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고요.
내일까지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5)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겠으니까요.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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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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