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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3사가 올해 최근 5년내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불이 난 컨테이너선 수리를
3천만 달러에 수주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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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가 올해
5년만에 최대 수주 실적에 도전합니다.
국내 조선업계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환경규제로 우리 업체가
두각을 보여온 LNG 관련 선박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저가 수주를 남발하던 중국이 기술력 문제로 한계를 드러내고, 일본 대형 조선사들이
수주전에서 발을 빼는 점도 호재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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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해운회사인 머스크
소유의 1만5천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척을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 배는 지난해 3월 항해도중 불이 나면서
손상됐으며, 수리비용은 3천만 달러를 웃돌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배는 수리를 위해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현대중공업은 배의 중앙부에서
선미 부분의 재건조를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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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주차환경 개선,
복합 청년몰 조성 등 전통시장 경영과
시설현대화사업 참여 희망시장을 모집합니다.
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해의 경우 시설현대화
사업에 80억 원, 주차환경개선에 78억 원 등
모두 26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됐으며,
올해는 관련예산이 지난해 보다 43% 증액됐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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