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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17) 올해의
첫 전국경제투어로 울산을 찾아,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도전이자 희망인
수소경제의 시작을 울산에서 알렸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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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올해 첫 경제투어를 울산에서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은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로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하며,
그 중심에 울산이 있음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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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는) 천여 개의 에너지 기업과 연관기업이 있고 실력 있는 학계, 연구 계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울산은 세계적인 수소 경제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석유화학 산업과 연계해
수소경제를 선도해나갈 수 있는 만큼
현대차와 SK 등 재계도 울산의 수소경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국내 최대 수소제조공장을 방문한 대통령은
울산이 수소의 생산과 저장에 특화된
도시임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 수소차와 연료전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경제효과만 2030년 25조 원,
고용유발 인원은 20만 명입니다.
울산시는 수소 전문기업 200곳을 발굴하고
100만㎡ 규모의 울산 수소 융복합밸리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은 수소경제를 시작으로
울산이 어려운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한번 일으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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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성공하면 대한민국도 성공합니다. 산업수도 울산, 성공 DNA를 보유한 울산이 경제 성장판을 다시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주력산업들이 고전하며 추락하는 울산 경제가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지,
또 울산이 글로벌 에너지 허브도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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