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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울산에 풀어놓은 선물들이
또 있습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지역 현안 사업 2가지 대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면제를
꾸준히 요구해왔는데,
대통령이 이 요구를 한꺼번에 들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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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시청 공식 행사와 지역기업 현장 방문을
차례로 마친 뒤, 중구의 한 전통음식점에서
비공개 오찬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역기업인 80여 명과 함께한 자리에서
울산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 문 대통령은
외곽순환고속도로 구간을 호계까지가 아닌
강동까지 25.3km 전 구간으로 하고,
공공병원은 산재모병원 기능과
공공성을 갖춘 형태라며,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 안건들은 이달 말 국무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인데,
울산시는 사실상 예타 면제가 확정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찬 후 지역 관광 명소인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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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옹기가 숨 쉬는 옹기라 그러잖아요. 바깥의 공기가 이렇게 통한다고, 다 그렇습니까?
특히 옹기 장인의 제작 시현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옹기에 '전통문화가 우리의 경쟁력입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울산시청을 찾은 것은
지난 2004년 古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15년 만입니다.
문 대통령이
울산에 머문 시간은 5시간 정도였지만
예상보다 많은 선물을 풀어놨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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