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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초 만에 금은방 털어..4천만원 피해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1-17 20:20:00 조회수 78

◀ANC▶
울산 도심 한복판 금은방에서
대낮에 절도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용의자가 4천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는데 걸린 시간은 14초에 불과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CCTV) 롱코트를 입고
금은방에 들어오는 한 남성.

성큼성큼 판매대 뒷편으로 걸어오더니

목걸이가 걸린 전시판을 집어
품 안에 넣고는 그대로 달아납니다.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울산 도심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단 14초.

전시판에는 10돈짜리 금목걸이 20개,
4천만원 어치가 걸려 있었습니다.

◀SYN▶ 피해 업주(음성변조)
"문도 안 닫았어요 중간문을. 열고 거기서 뭘 하나 들고 나오면서 둘이서 이야기하는 그 사이에 딱 돌아보니까."

피해 업주는 손님들에게 꺼내 보이기 쉽도록
진열장 뒤켠에 전시판을 놓아두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 용의자는 금은방에서 500m 떨어진 사거리까지 달아난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 영상을 토대로
키 180㎝ 가량에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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