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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롯데비피화학 1,800억 원 투자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1-17 07:20:00 조회수 30

◀ANC▶
롯데비피화학이 울산공장에 1천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증설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지난해 울산항 처리 컨테이너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롯데그룹과 영국 BP화학 간 합작사인
롯데비피화학이 울산공장에
1천800억 원 규모에 이르는
대규모 증설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울산시는 롯데비피화학이 울산공장 유휴부지에
내년 9월까지 1천800억 원을 투자해
초산과 초산비닐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증설투자로 매년 6천억 원의
직·간접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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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개항이래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취급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48만9천여 TEU로
잠정집계돼 2017년 보다 5.1% 늘어난
개항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중국과 러시아 신규 항로 취항과
베트남으로의 수출 물동량 증가 때문이며,
배후단지에 공장증설 사업이 마무리되면
8만여 TEU의 신규 물량이 창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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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최고 연 3.6% 금리를 주는
어린이 전용 금융 신상품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만 9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최장 3년, 월 최대 10만 원을 가입할 수 있는 아이꿈드림적금을 출시했습니다.

은행측은 어린이들의 저축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이 되는 상품이라며 특별금리를 적용 받을
경우 3년제는 최고 연 3.6%의 금리가 주어
진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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