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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저유황유 설비 투자 강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1-15 07:20:00 조회수 32

◀ANC▶
국제해사기구 방침에 따라 선박도 저유황율
사용이 의무화되며 정유사들이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관련 지원예산이 올들어
대폭 늘어나고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됩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는 2020년 선박 연료 규제 강화에 따라
저유황유 가격 상승이 기대되면서 정유사들이
설비투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콤플렉스에 1조 원 규모를 투자해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를 건설하고
있고, 에쓰오일은 4조8천억 원을 투입해
잔사유 고도화시설과 올레핀 다운스트림을 통해
저유황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 현대오일뱅크는 2천400억 원을 들여 완공한 아스팔텐 분리공정에서 경질유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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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통시장 지원예산이 지난해보다 43%나
증가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됩니다.

울산중소벤처기업청은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정부 주도로 해 왔던 전통시장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상인과 지자체 주도로 바뀌고
개별 점포의 노후 전기시설 개선공사도
지원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을 도입해
전통시장의 경영혁신 세부사업을 통합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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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국 진출 16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 대를 달성했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1년전 보다 0.6% 늘어난 79만여대를 팔아
사드 보복 여파에서 벗어나며,
지난 2002년 12월 중국 시장에 진출한 후
누적 판매량 1004만6천여 대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전체 승용차 판매량이 지난해 6%나
줄어드는 등 시장 성장세가 주춤해 지고 있어 사드 보복 이전 수준의 판매 회복은
힘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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