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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에 있는 슬도 방파제는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등어와 학꽁치가 잘 잡힌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낚시객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합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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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를 따라 길게 늘어선 사람들.
아침 일찍부터 낚시를 하러 찾아와
하루종일 바다 앞을 지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야 할 것 같지만
금세 입질이 오고,
여기저기서 은빛 물고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INT▶ 이판식\/울산 동구
(잡은) 소감은 무지무지 좋아요.
무지무지 좋아요.
요즘 슬도 앞바다에서는
겨울이 제철인 고등어와 학꽁치가
많이 잡힌다고 합니다.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물고기다 보니
낚시객들은 바닷바람이 매서운데도
기꺼이 찾아옵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소풍오듯 찾아와
함께 낚싯대를 드리우고,
수시로 손맛도 즐길 수 있다 보니
휴일 나들이 장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INT▶ 배종환\/대구 달서구
방파제가 형성되어 있으니까 일단 파도가
많이 세지 않고요. 그리고 여러 가지 물고기
종류가 많이 잡히더라고요.
사계절 낚시 명소인 슬도가
겨울에도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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