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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오디션으로 관심을 모았던
자유한국당 울주군 당협위원장으로
서범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선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울주군 지역위원장 선출
작업에 들어갔는데, 울주군이 벌써부터
총선 열기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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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생중계된 자유한국당 울주군
당협위원장 공개오디션.
서범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은 로보캅을 들고 나와 선거인단의 관심을 끌어봅니다.
지역 정가에서 잔뼈가 굵은
관록의 정치인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SYN▶김두겸 울주군 당협위원장 후보
(이바구가 뭡니까?) 스토리텔링을 제가 말씀을 (잘못했습니다.) 이야기 산업으로 죄송합니다
생방송에 익숙한 젊은 정치인은
순발력을 보입니다.
◀SYN▶장능인 울주군 당협위원장 후보
조직 위원장으로 활동할 기회를 주신다면 당장 군장 메고 울주 민심 소통 100일 대장정을 하겠습니다. 100일간 집에 안 들어 가겠습니다.
심사위원단 점수 60%와 현장 평가단 50명의
투표 점수 40%를 합산해 오디션 직후
신임 당협위원장이 공개됐습니다.
정치에 첫 도전장을 낸
서범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이
관록의 김두겸 후보와 패기의 장능인 후보를
제치고 자유한국당 울주군 당협위원장
자리를 꿰찼습니다.
◀SYN▶서범수 자유한국당 울주군 당협위원장
더 치열하게 하면서 우리 울주 당협을 안정화시키면서 총선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공석인 울주군 지역위원장
선출에 들어갔습니다.
송규봉 민주평통 울주군 의장과
천명수 전 시의원,
김태남 전 울주군지역위원장이 등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되면 내년 총선 공천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대통령의 경남고 후배이자
검사출신인 김영문 현 관세청장의 출마설도
조심스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지역위원장 선출이 유튜브를 통한 하나의
정치축제가 되며 울주군 선거구는
1년도 더 남은 총선 분위기가
서둘러 무르익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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