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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최고 낙폭을 기록했던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올해도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규모 투자를 끝낸 정유 화학사들이 올해부터
수익확대에 나섭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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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8.8%,
전세가격은 10.6%나 하락하며 전국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하락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하락폭이 확대된 가운데 전국 최고 하락률을
보였으며, 이같은 하락세는 올해도 계속돼
지방의 경우 평균 1.8%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울산은 인구가 계속 빠져나가는 가운데
북구를 중심으로 신규입주 물량이 쏟아지고
있어 하락폭이 다른 지역보다 클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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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신규 투자를 강화해 온 울산지역
정유·화학업체들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
에쓰오일은 4조8천억 원이 투입된
고도화 설비가 올해부터 100% 가동에
들어가면서 수천억 원대의 추가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울산고무공장 NB라텍스
생산능력을 기존 연산 40만t에서 55만t으로
확대하는 증설공사를 올해 1분기까지 완료하고 본격 생산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롯데케미칼은 울산공장에 500억 원을 투자해 고순도 이소프탈산 생산설비를 두배 규모로
증설하는 사업을 올해말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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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자동차 차량 판매량이 국내외 모두 1년 전과 비교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서는
1년전보다 4.7% 증가한 72만여 대가 팔렸으며,
해외판매량은 1.3% 늘어난 386만여 대를
기록했습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전 세계 시장에서
69만9천여 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으며, 국내에서는 그랜저가
11만3천대로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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