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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신년회견에서
남북경협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도 언급했는데 산업적 역량을
잘 활용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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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화학공업도시 함흥과
북한 최대의 제철소가 있는 청진.
송철호 시장은 울산을 남북경협의
동해안 벨트중심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두 도시와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울산의 자동차와 조선산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항구와 산업단지 개발을
울산이 이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도 신년기자회견에서
남북경협이 본격화될 경우
울산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SYN▶문재인 대통령
울산 같으면 울산이 가진 산업적 역량이 북한에 진출하면서 울산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고 북한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그런 방향이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은 남북관계가 활발했던 시절
지자체별로 맺은 북한과의 협력사업을
강조했습니다.
국제제재가 풀리면 빠른 속도로
교류가 이루어진다며, 필요하면 지자체와도
미리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0년대 말 대북 지원물자 수송의
중심 역할을 해왔고, 현대차 노조는 북한의
국수공장 건립을 도우며 민간 교류를
펼친 울산.
남북교류의 중심도시에서
북방경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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