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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리 대나무 심는다..전국 최고 규모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1-10 20:20:00 조회수 119

◀ANC▶
많은 관광객들이 울산하면 떠오르는 곳으로
태화강 대숲을 꼽습니다.

지금은 십리에 걸쳐 조성돼 있어 십리대숲으로
불리는데, 울산시가 태화강을 따라 40km를
대숲으로 조성하는 백리대숲 사업을
추진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떼까마귀와 백로 등 울산을 찾는 철새들의
국내 최대 서식지이며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기도 합니다.

◀INT▶ 김귀순 \/ 중구 우정동
시간만 나면 여기 낮에 이렇게 나와 걷기 운동을 하고 또 여름에는 저녁을 먹고 또 나옵니다.

이 곳의 면적은 29만 제곱미터로,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 죽녹원보다
2만 제곱미터 적습니다.

그러나 태화강을 따라 40킬로미터 구간에
백리대숲이 조성되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S\/U▶ 태화강을 따라 서식하는 대나무는
이 곳 십리대숲을 비롯해 모두 25개의
대나무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각 대나무 군락지 사이 단절구간에
대나무를 추가로 심어서
백리대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추가 식재에 필요한 대나무는 7만여 그루로
여기에는 20억 원이 투입됩니다.

CG> 태화강 하류에 해당하는 1차 구간은
올해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고,
하천 상류인 2차 구간은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공사가 끝날 예정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태화강 곳곳의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화함으로써 세계적인 시민참여형 생태관광자원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태화강 백리대숲이 완성되면 규모 면에서
전국 최대 대나무 관광지의 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관광자원화 전략도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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