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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지속된 불황이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자동차 부품업체 지원과 함께
하이테크 성형가공 연구센터 유치 등
활성화에 대책에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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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가 몰려 있는
경주시 외동읍 한 산업단지
경기 침체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산업단지 전체 가동률이
절반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공단내 부품업체도 물량이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를 제작하는 이 업체는
현대 기아차의 생산량이 줄면서
지난해 납품 물량이 20% 정도 감소했습니다.
◀INT▶백남종 소장\/경주 자동차 부품업체
"최종 수요처인 현대 기아차에 총 생산수량이 줄었고 가격 경쟁력에 원가 경쟁력이 문제가 돼서 자동차 부품업체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S\/U)경주지역의 제조업과 광업 관련 기업중 80%가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입니다 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주 경제 전체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동차 부품업체가 어려움을 겪자
경주시가 활로 모색에 나섰습니다.
우선 자동차 부품 산업의 생태계를 바꿀
하이테크 성형가공기술센터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달중으로 산업자원부에 공모 신청을 거쳐
300억원을 투자해 가공센터와 자동차 부품산업 거점 기관을 설립합니다.
◀INT▶이병원 경주시 일자리경제국장
"(센터를 유치해)신소재 부품 개발이라든지 시제품 제작,수출 지원 이런 여러가지 모든 부분을 지원해 자동차 산업의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것으로(기대합니다)"
이와함께 경주시는 올해 3억2천만원을 확보해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현장 컨설팅,
기술 특허 지원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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