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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019> 바다에서 희망 찾는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1-09 20:20:00 조회수 80

◀ANC▶
불황 탈출과 경제회복은 새해 울산시의
제1 시정목표입니다.

여러 해법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바다에서 재도약의 희망을 찾아보자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에서 58km 떨어진 동해가스전.

한국석유공사는 풍황 측정용 라이다를 설치해
이 일대 풍력 사업의 경제성을
따져보고 있습니다.

민간 투자자들도
이달 말 울산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정부로부터 공유수면 점용허가를 따내기 위한
경쟁에 뛰어듭니다.

수년째 지지부진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SK가스는 최근 오일허브에 LNG 터미널을
짓겠다며 정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울산으로 가져오는
이른바 '러싼' 프로젝트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S\/U▶ 이 곳은 남구 장생포 미포조선
이전 부지입니다. 전국 바다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이 공터에서 2005년 이후 14년 만에 개최됩니다.

울산이 바다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적극적이고 북방경제협력 중심지로 재도약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개최지로 낙점됐습니다.

동구 대왕암공원에 추진되는 해상케이블카는
빠르면 다음달 민자 또는 공영개발 등
사업 방식이 결정됩니다.

크루즈 전용부두 조성을 위한 용역도
올해 다시 추진됩니다.

지난 2014년 관련 용역에서는
크루즈 전용부두의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5년이 지나는 동안 북방교류가 활발해지며
주변 여건이 달라졌다는 판단입니다.

◀INT▶ 권혁진 \/ 울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
울산지역이 산업고용 위기에 처했음에 따라 울산 항만이 이런 고용위기를 해소하는데 일조를 충분히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을 제1 공업도시로 이끌었던 울산항만이
울산의 미래를 다시 견인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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