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와 금융권 등에 부채를 갚지 못한
채무자들의 부동산이 법원 경매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지난해 부산·울산·경남지역
경매 건수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매전문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부·울·경 지역 경매 진행 건수는
2만3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36%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매수 수요가 줄면서 낙찰가율과 응찰자
수는 동반 하락했는데, 특히 경매 물건의
평균 낙찰률은 27.5%로 지난 201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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