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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로 경매 물건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낙찰률은 최근들어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경기침체에도 울산지역 신설법인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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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와 금융권 등에 부채를 갚지 못한
채무자들의 부동산이 법원 경매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지난해 부산·울산·경남지역
경매 건수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매전문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부·울·경 지역 경매 진행 건수는
2만3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36%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매수 수요가 줄면서 낙찰가율과 응찰자
수는 동반 하락했는데, 특히 경매 물건의
평균 낙찰률은 27.5%로 지난 201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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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신설법인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울산지역 신설법인 수는 130개로
1년 전 같은달과 비교해 6.6% 증가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1월까지의
울산지역 누계 신설법인 수는 소폭 감소했지만
하반기 들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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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가 세계 최대 로봇시장인
중국 공략에 나섰습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해 9월 중국 로봇회사인
하궁즈넝과 합자회사 설립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저장성 하이닝시에
산업용 로봇 생산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이 공장에서 생산된 산업용 로봇을 중국 내 상하이 화동지역에 2022년까지 1만7천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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