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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2019> 명가재건 \/ 축구도시 위상 높인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1-08 20:20:00 조회수 60

◀ANC▶
울산 현대 호랑이축구단이 축구명가 재건을
목표로 동계훈련에 돌입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울산은 올해 시민축구단도 K3 리그에 첫발을
내디디며 축구도시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칼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단단히 축구화 끈을 조여 맨 울산 현대.

새 시즌을 앞둔 선수들의 표정은
비장하기까지 합니다.

울산은 지난해 정규리그 3위와 FA컵 준우승에
그치며 아시아 최고 클럽을 가리는 ACL 직행
초청장을 눈앞에서 놓쳤습니다.

(S\/U) 울산은 다음 달 19일 홍콩이나
말레이시아 리그 중 한 팀과의 단판 승부에서
이겨야만 ACL 본선 합류가 확정됩니다.

◀INT▶ 박주호
'작년에 목표로 했던 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는 꼭 이루자고 (선수들이 다짐했고) 새로운 고참급부터 젊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고 (기대됩니다.)'

울산의 올해 목표는 7년 만의 ACL 우승과
K리그 전북 현대의 독주 견제.

두 마리 토끼 사냥을 위해 미드필더 김보경과 신진호, 공격수 주민규, 수비수 윤영선 등
수준급 자원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INT▶ 김도훈 감독
'전북 1강에 대해서 우리가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전북 현대) 1강을 꼭 견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지난해 창단한 울산시민축구단도 K3 리그
돌풍의 팀이 되겠다며 훈련에 몰입 중입니다.

5부 리그 겪인 베이직부터 차근차근 적응한 뒤
4부 어드밴스드 승격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아시안컵 개막으로 축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올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축포를 쏘는
울산 선수들의 전천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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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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