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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단독주택 공시가격 현실화 방침을
밝히면서 집값이 내린 울산도 공시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외식 물가가 크게 오르면 울산지역
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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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평균
6.87% 하락했지만, 올해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방침에 따라 주택규모 등에 따라 공시가격이
최고 2배 가까이 오르는 곳이 있겠고,
집값이 떨어지더라도 땅값이 오른 지역은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단독주택 소유자들의 공시가격 조정
관련 이의신청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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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의 먹거리 물가가 전체
소비자물가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보다 1% 상승했지만
농산물 가격 인상속에 울산지역 외식비용은
2.2%나 올랐습니다.
특히 서민들이 즐겨먹는 해장국과 설렁탕,
김밥은 5% 안팎의 인상률을 보여
전체 물가상승률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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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영업점과 베이커리가 한 공간에서 함께
운영되는 복합 매장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남구 옥동 울주군지부
안에 지역 유명 베이커리를 입점해
금융과 휴식이 공존하는 '뱅킹 위드 디저트'
특화점포를 개점했습니다.
농협은행은 금융거래 공간을 지역 주민의
사랑방으로 바꿔나가는 작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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