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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호 시의원이 술을 먹으면 언행에 문제가
있다는 실명 진술이 또 나왔습니다.
장 의원이 선거 기간에 공개한 전과 기록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어떻게
통과했는지 의문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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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대현동 단체 대표들이
장윤호 시의원의 언행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9월 대현동 주민체육대회 이후 가진
뒤풀이.
장 의원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에 대해
비난과 폭언을 쏟아냈다는 겁니다.
◀INT▶김형태 대현동 협의회장
쉽게 얘기하면 안하무인격으로 했다고 보면 됩니다. 후배들하고 말려서 끝냈지요
나이 많은 고등학교 선배와
이를 말리는 통장들에게도
고성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엄상섭 대현동 통장협의회장
정치 면면에서 한참 차이 나고 그런 사람에게 그렇게 무례하게 하는 거는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치를 하는 사람이든 어떻든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 의원은 지난 12월 주민자치위원장과의
몸싸움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상태입니다.
대현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일부는
장 의원이 사과를 하지 않으면
서명 운동까지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이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공개한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입니다.
2012년 상해로 인한 재산손괴 벌금 120만원외
1건이 더 있습니다.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기준에
문제가 없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장 의원의 부적절한 처신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며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장윤호 의원은 현재 연락을 두절한 상태며
내일(1\/8) 중대발표를 하겠다고
의회사무처를 통해 알려왔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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