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과
참여 시간은 줄어들고 있지만
지출하는 사교육비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공개한
울산지역의 초중고 사교육비 통계에
따르면, 울산지역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지난 2017년 기준 68.6%로
최근 5년 사이 2% 가량 줄어들었으며,
사교육에 참여하는 시간도
2012년 6.1시간에서 2017년 5.6시간으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5천 원,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4만3천 원으로
모두 5년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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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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