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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보다 창업이 쉬웠어요

입력 2019-01-05 20:20:00 조회수 85

◀ANC▶
취업이 쉽지 않은 요즘
취업 대신 창업에 도전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노트북을 빌려주는
사업인데, 대여 앱을 개발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대학교 한 건물 1층 휴게실.

한 학생이 와서 사물함 화면에
학번을 입력하더니 노트북을 꺼냅니다.

과제를 하기 위해 노트북을 대여한 겁니다.

한 시간 전쯤 앱을 통해
빌린다고 예약했습니다.

대여비는 노트북 종류에 따라 다른데
시간당 최저 450원에서 최대 850원입니다.

◀INT▶ 조현식 \/ 대학생
"앱 내려받고 하는 게 되게 익숙한 일이니까 차라리 비싼 돈 주고 노트북 사는 것보다는 이렇게 필요한 순간에만 쓸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서"

노트북 대여 사업을 위해
이 앱을 개발한 이들은 창업동아리에서 만난
같은 학교 학생 5명입니다.

◀S\/U▶ 노트북이 없는 신입생들이나 갑자기 노트북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준비해 특허를 내고
창업공모전에서 받은 지원금과 사비를 털어
지난달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향후 기능을 추가해 향상된 버전으로
내년 초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 손병헌 \/ 창업대학생
"(이후에는) 철제 사물함을 제작을 해서 교내가 아닌 교외로, 카페나 공동작업공간 같은 곳에서
서비스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취업 대신 특색 있는 창업 아이템을 찾은
대학생들의 도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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