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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연속보도, 오늘은 새해 벽두부터
내년 4월 총선 준비에 돌입한 정치권
소식입니다.
여야 모두 민생챙기기에 나서면서
당 지지율 올리기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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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 참배로 새해를 시작한 더불어민주당.
총선을 위해 전 당원이 힘을 모으고,
겸손한 마음을 당부하는 결연함마저
엿보입니다.
잇따른 실정에 따른 헛발질을 경계하며
본격적인 기강 세우기가 시작됐습니다.
떨어지는 당 지지도를 만회하기 위한
민심 챙기기에도 나섰습니다.
총선에 대비한 인물들의 옥석 가리기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지만,
마땅한 인물이 없는 점은 고민입니다.
정부와 중앙당의 힘을 빌려 현안을 해결하며, 굵직한 반격의 카드를 준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INT▶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
중앙과 협력을 통해서 도시외곽 순환도로 조기 착공 등 울산의 여러 숙원사업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돌아선 보수 지지층의 마음을
다시 끌어모으기 위해 분주합니다.
다음 달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어느 계파로 꾸려질지
최대 관심사입니다.
조금씩 회복하는 당 지지도는 긍정적이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탈락한 자치단체장들과
현 당협위원장들의 물밑경쟁은
당의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의 실정을 꼬집으면서
민심을 되살린다는 복안입니다.
◀INT▶안효대 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
초심으로 돌아가 민생현장을 다니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답은 현장에 있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민중당과 정의당.
자칫 당의 존립마저 위협을 받으면서
지역에서의 존재감을 알리고, 선거제도 개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s\/u>오는 2020년 차기 총선으로 가는 길목에서 여야의 기선제압을 위한 힘겨루기가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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