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가 지난해 말 어렵게 마련한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합의안 문구 삭제와 수정 문제로
타결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1\/4)
사측이 잠정합의안 내 문구 삭제와 수정을
거부하면 잠정합의안을 전면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원들이 문제를 제기한 대표적인 문구는
"노동조합은 사업 분할, 지주사 전환, 오일뱅크 사업 운영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부분입니다.
노조 내부에서는 현 집행부 책임을 물어
총사퇴 요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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