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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산청곶감의 뿌리를 찾아서

입력 2019-01-04 07:20:00 조회수 114

◀ANC▶
지리산 곶감의 고장인 산청에는
조선 세종대왕 때 심은 것으로
전해지는 감나무가 있습니다.

수령이 630년으로 추정되는
이 감나무를
이준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 V C R ▶
옛 돌담과 고택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산청 남사예담촌,

높이 13미터, 둘레 1.85미터인
한 감나무 앞에서 주민과 곶감재배 농민들이
축문을 읽고 절을 하며 제를 지냅니다.

이 감나무의 수령은
무려 630년이나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선 세종대왕 때 영의정을 지낸
하연 선생이 어릴 때 어머니에게
홍시를 드리기 위해 심었던 나무로
전해집니다.

◀ I N T ▶손성모 산청 유림독립기념관장
진양지(1622년~32년 편찬)에도 나와있다시피,
(하연 선생이) 7세 때 손수 심어셨다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지리산 산청곶감의 품종은
고종 황제 진상품이어서
이름 붙여진 고종시인데
하씨고가 감나무가
고종시의 뿌리인 셈입니다.

◀ I N T ▶정구화 경상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감나무이고,
지리산 곶감의 원조 나무입니다."

(S\/U)
장구한 세월을 거치며
밑동의 속은 이처럼 텅 비어버렸지만
이 감나무는 지금도 왕성하게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하씨고가 감나무' 앞에서
제를 올리며 성공을 기원한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채워지며
오는 6일까지 이어집니다.
MBC뉴스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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