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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호 폭행 정치공방 확산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1-03 20:20:00 조회수 93

◀ANC▶
장윤호 울산시의원의 부적절한 처신이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장 의원이 관련 의혹을 부인하는 기자회견을
열자 대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맞기자회견을
열고 장윤호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맞받았습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10일 밤 남구의 한 노래방에서 열린
대현동 주민자치위원회 모임에 민주당 장윤호 시의원이 참석했습니다.

술에 취한 장 의원은 이 자리에서 언성을
높였고, 이를 말리는 중학교 동창인
주민자치위원장과 몸싸움이 있었습니다.

이 보도가 나가자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은
폭력 시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장윤호 시의원은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언성이 높아졌을 뿐 폭력은 없었다며
주민자치위원장이 써 줬다는 소명서를
내세웠습니다.

◀INT▶장윤호 울산시의원(1월2일)
확대, 재생산하는 등 정치공작을 벌이고 있는 세력들에게는 엄중한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응분의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입니다.

장 의원의 이같은 주장이 보도되자 이번에는
대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장 의원이 거짓을
밝히겠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사건 당일 술에 취한 장 의원이 난동을 벌였고
이를 말리는 자신의 얼굴을 폭행했다며
진단서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 의원이 꺼내 든 소명서에 대해서는
장 의원이 당 윤리위 제출용이라고 해서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써 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처를 위해 써준 소명서가 공개돼
공개적인 망신만 당했다고 배신감을
토로했습니다.

◀INT▶손세익 대현동 주민자치위원장
친구이기 이전에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을 제대로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힙니다.

친구의 배려를 자신의 변명을 위한 도구로
활용한 울산시의원의 부적절한 처신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정치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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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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