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연속) 울산 교육..새해에도 혁신

이상욱 기자 입력 2019-01-02 20:20:00 조회수 134

◀ANC▶
울산 교육계는 진보 교육감 탄생 이후
변화의 바람이 거센데요,

울산시교육청은 새해에도 성적 지상주의에서
탈피해 학교와 학생 중심의 민주 교육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올해부터 학생 진로 교육과 학교 자율성
강화, 교육복지 확대 등 5대 정책방향, 246개
교육 정책과 사업이 바뀝니다.

교재 개발을 비롯해 학습준비물 지원비
4만원 지급,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위해 울산교육회의 구성,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실,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등 30개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INT▶하정모 장학사 울산시교육청
정책기획팀
"학생들의 어떤 자치 강화라든지 민주시민교육
이런 쪽을 강화해서 학교가 조금 민주주의적인 문화, 학교민주주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정책을 바꿨습니다.)

특히 산하기관과 교육지원청 평가를 폐지하고
울산교육정책연구소를 설립해 현장 중심의
미래 교육정책 개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달라지는 울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노옥희 교육감에
대한 검찰 구형이 오는 15일로 예정된 가운데,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교육감 직을 잃을 수 도 있습니다.

진보교육감 시대를 맞아 묵은 민원을 한꺼번에
해결하려는 비정규직 노조와의 적절한 관계
설정도 난제입니다.

S\/U)사상 첫 진보교육감에 대한 평가는
아직 엇갈리지만 대체로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바뀐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 전파하고
노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