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첫 500억 달러라는 수출 신기록을 달성한 정유와 석유화학 업계가 새해 초부터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정유업계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진 초호황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확연한 둔화 흐름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재고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섬유, 디스플레이 등
석유화학 제품 수요가 큰 산업이 줄줄이
업황 침체를 예고하고 있어 석유화학업계도
수요 둔화에 대비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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