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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한 현대중공업이
올해 제시할 목표치가 관심입니다.
올해 1분기 수출 증가세가 둔화하고 중소기업
경기 전망도 어둡게 나왔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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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주목표인 132억 달러를 초과 달성한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 수주 목표를 높여
잡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모두 161척, 137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연초 세웠던
수주 목표 보다 5억 달러 초과 달성했는데,
올해도 지난해 보다 상향된 수주 목표를 내놓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에도 현대중공업의 주력인 LNG선이
시장의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여 지난해 25척을
수주한 현대중공업그룹이 가장 유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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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수출 증가세가 둔화하며 수출경기가 2년만에 처음으로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938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가 93.1로, 8분기 만에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철강·비철금속 제품은 수출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측됐고, 선박과 기계류 수출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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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지역 33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1월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는
75.7로 한달전보다 5.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생산과 설비투자 부진이 지속되면서
경제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크며
건설업을 비롯한 도·소매업종 등 서비스업의 현 경기상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대비 0.3%p 하락한 75.1%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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