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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하려고 해도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성군이 경남에서 처음 도입한 기부시스템,
얼마나 쉽고 편한지
장 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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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에 설치된 '공룡나라 나눔페이'입니다.
신용카드나 스마트폰을 대면
한 번에 3천 원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SYN▶백두현 고성군수
"이게 다 된 겁니까? 기부하기 너무 쉬운데요."
연말이면 기부하고 싶어도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쉽기도 하고
재미도 더해 줍니다.
◀SYN▶이태호\/진주시
"모금행사 있을 때 현금으로 납부했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하면 쉽고 편하게
기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성군이 특별교부세 1억천만 원을 확보해
경남에서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S\/U)3천원을 기부하는데 3초 정도 걸립니다.
'공룡나라 나눔페이'는 고성군 18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OR코드 단말기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모바일앱으로도 기부가 가능합니다.
◀INT▶하소자\/고성군 정보관리팀장
"이 기부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가 되며, 모인 금액은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배부되어 고성군의 소외계층에 다 배부되게 될 것입니다."
국세청 홈텍스와 연계돼
자동으로 기부금 정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성군은 한 달 동안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돌며
릴레이 기부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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