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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씽씽'..지자체 최초 허가

유영재 기자 입력 2018-12-28 20:20:00 조회수 131

◀ANC▶
울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습니다.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를 달리게 되면서
기술 개발은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도심을 관통하는
왕복 4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

도로를 달리다보면
이동통신 기지국과 비슷하게 생긴 시설들이
눈에 띕니다.

자율주행차가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과 모바일 기기, 도로 등 사물과
정보를 교환하도록 돕는
차량·사물 통신 설비입니다.

◀S\/U▶ 내년부터는 이 도로에서
자율주행차가 실제로 다니는 모습을
일반 시민들도 볼 수 있습니다.

울산시와 지역 중소기업이 손잡고 만든
자율주행차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민간기업과 대학교 등에서 제작한
자율주행차 53대가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는데,
지자체가 허가를 받기는 처음입니다.

전기차를 개조해서 만든 이 차량은
제작비만 10억 원이 들었습니다.

◀INT▶ 황현태 팀장 \/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내년 1~2월 정도에 (도로) 테스트를 하고 3월 정도에는 우리 시민들에게 자율 주행이 되는 차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연구소를 벗어난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를 자주 달릴수록
자율주행차 대중화는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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