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가 어제(12\/27) 저녁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동결과 수주 목표 달성
격려금 100%+150만원 지급, 2019년 흑자 달성을 위한 격려금 150만원 지급, 통상임금 범위
현 700%에서 800%로 확대 등을 담고 있습니다.
또 회사는 내년 말까지 유휴인력 등에 대한
고용을 보장하고,
노조도 생산성과 품질 향상, 안전한 일터 조성 등 회사 경영 정상화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노사가 올해 5월 8일 상견례를 시작한 지
7개월여 만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면서
연내 타결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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