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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박스에서 미세먼지 측정

최지호 기자 입력 2018-12-27 20:20:00 조회수 64

◀ANC▶
공중전화박스 위에 안테나 같은 게
설치돼 있는 거 보셨습니까?

미세먼지 등 공기질을 재는 측정망인데,
시민들이 실제 느끼는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도심 공중전화박스 위에 흰 원기둥 모양의
장치가 붙어 있습니다.

3m 높이에 설치된 이 장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온도와 습도 정보를
수집하는 측정기입니다.

온라인으로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민간 업체가
통신사와 제휴해 설치한 겁니다.

(S\/U) 이렇게 공중전화 박스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기는 도로나 인도와 가까워
사람들이 실제로 느끼는 공기 질 상태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홈페이지에 전송돼
실시간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 장성재
'저런 게 있는지 몰랐는데 직접 시민들이 지나다니는 길에 설치돼 있는 것을 보니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고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의 경우 울산시와 환경부가 운영하는
대기 환경 측정망이 16개에 불과한데,
그것도 건물 옥상 등에 설치돼 있어 실제 보다
낮은 측정 수치가 나오곤 했습니다.

공중전화박스에 설치된 측정기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INT▶ 차상민 \/ 케이웨더 공기지능센터장
'우리가 호흡하는 코 높이에 설치돼 있기 때문에 환기를 언제 할 수 있는지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공중전화박스에 설치된 측정기는 전국적으로
2천여 개, 시민들은 기존의 구·군 단위 보다
더 세밀한 동네별 공기 질 정보까지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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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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