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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올해 경매물건 5.8% 증가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2-27 07:20:00 조회수 68

◀ANC▶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올해 울산지역 경매물건이
지난해 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상당수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집값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조선업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울산지역 경매 물건이 지난해 보다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경매정보 매각통계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경매건수는 2천194건으로 지난해 2072건 보다
5.8% 증가했습니다.

특히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의 공장 물건은
감정가의 70%인 380억 원에 낙찰되며
올해 전국에서 나온 공업시설 경매물건 가운데
낙찰가 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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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부동산 전문가가 내년에도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은행이 최근 동남권 주택시장 전문가
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8.2%가 하락,
나머지는 보합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울산은 부산보다 집값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으며, 지역 경기 악화와
주택공급 증가 등이 그 이유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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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경남지역의 올해 경제 키워드
1위는 일자리로 나타났습니다.

BNK금융 디지털혁신센터는 올해 11월까지
주요 지역신문 경제면 기사 1만3천여건을
텍스트 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2위는 중소기업, 3위는 수출, 4위는 자동차, 5위는 조선이 각각 차지했는데, BNK금융은
주력산업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로 이와 관련한 키워드가 상위권에 포함됐다고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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