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36년 만에 중형 시내버스의
공동배차제를 폐지하고,
책임노선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책임노선제는 한 노선에 모든 업체의 버스가
투입되는 공동배차제와 달리 시내버스 업체마다 지정노선을 운행하는 것으로
울산여객을 포함한 5개 업체,
114대의 중형버스에 대해 시행됩니다.
책임노선제 시행으로
안전한 운행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울산시가 100%에 준하는
적자노선 재정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 대한 지원액이 한해 6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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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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