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영남알프스에 호랑이 생태원 건립을 검토하자 예산낭비 등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호랑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7일간 한국산 호랑이가
서식하는 러시아를 방문한 뒤 영남알프스에
호랑이 생태원 건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랑이 생태원은 올해 초 학계와 시민단체
등에서 처음 제안된 것으로, 이미 경북
봉화군 일대에 호랑이 숲이 운영되고 있고
사육에 따른 안전문제와 막대한 예산낭비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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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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