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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건설업체들의 공사 계약액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이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6척을
무더기 수주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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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들의 건설공사
계약액이 해마다 소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조7천억 원이던 울산지역 건설업체 공사금액이
이듬해 2조3천억 원으로 35% 증가한 이후
2016년 2조4천억 원, 2017년 2조6천억 원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도 3\/4분기 까지 계약액이
지난해보다 1천억 원 많아
계약금액 최고치 갱신 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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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조선업체들의 수주 낭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해외 선사와 계약금액
2천83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6척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매출액의 8.5%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조선업계는 오는 2020년 황산화물 규제가
시행되면서 현대미포조선이 중형 유조선
발주시장에서 호황을 누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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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말 기준 에쓰오일의 개별기준 차입금이
6조3천억 원으로 연초 대비 32%나
급증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1년 내에 상환해야 하는
유동 차입금이 2조8천억 원에 달해 연초 대비
104%나 폭증했습니다.
에쓰오일 자산은 연초 대비 13%가
늘었지만 차입금 증가폭이 두배 이상 커져
차입금 의존도가 크게 늘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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