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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경수 "김해신공항 검토 골든타임 끝났다"

입력 2018-12-26 07:20:00 조회수 0

◀ANC▶
김경수 도지사가 "골든타임은 끝났다"면서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사실상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김 지사는 부산*울산시장과 함께
국토부 장관 면담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문철진 기잡니다.

◀VCR▶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은
기존 공항의 단계적 확장에 불과하다'

'동남권 관문공항의 기능과 역할은 불가능하다'

부울경 실무검증단이
중간결과 보고회에 내놓은 결론입니다.

v자형 활주로는 국제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항공기 이착륙 처리 용량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또 김해공항은 군사공항이지만 국방부와
협의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고,
환경훼손에 대한 검토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간결과 보고회는
사실상 실무검증단의 공식 입장입니다.

부울경 시*도지사도
이 입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특히 김경수 지사는
김해신공항 검토를 위한 골든 타임이 끝이
났다며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시간만 끌고 있는
국토교통부에 날을 세웠습니다

◀SYN▶-김경수 경남도지사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늦추기 어려운 시점까지 와 있는 것 같습니다"

김 지사는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요청하고
총리실 산하 실무위원회 설치를 건의할
계획입니다.

◀SYN▶-오거돈 부산시장
"부울경 시민들을 설득할수 없는 국토부의 불가능한 정책에 대하여 정확하게 반박하고.."

김해신공항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도
실무검증단의 중간결과 발표에 따라
실력행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MBC NEWS 문철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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