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B-05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지구 내에
포함된 복산초등학교를 일시 폐쇄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자 학부모와 동창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기존 복산초등학교 건물을
철거하고 3년 후 재개발 사업이 끝나 학교를
신설할 때 까지 기존 학생들을 인근
울산중학교와 양사, 함월초로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산초 총동창회와 학부모들은
먼거리 보도 통학을 해야 하는 분산 배치보다는
80년 전통을 살릴 수 있도록 더부살이 형태의
'임시 이동학교 운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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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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