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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총선준비 본격화

서하경 기자 입력 2018-12-24 20:20:00 조회수 61

◀ANC▶
자유한국당이 1년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기존 당협위원장들은 인적쇄신에서
살아남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자치단체장들의 물밑 도전은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서하경 기잡니다.
◀END▶
◀VCR▶
박맹우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남구을 당협위원장에
재선출됐습니다.

지난 10월 일괄사퇴 이후
울산에서 처음 뽑힌 당협위원장입니다.

◀INT▶박맹우 남구을 당협위원장(국회의원)
민심을 추스르고 도 민생을 챙기고 열심히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다른 지역구도 오는 27일과 28일 양일동안
당협위원장을 선출하는데
기존 당협위원장의 재신임이 유력합니다.

이들은 자유한국당 인적쇄신에서 살아남은 만큼
2020년 4월 총선에서 공천 후보 1순위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민주당을 상대로 반격을 준비해야 하는데
지난 지방선거에서 떨어진 같은 당
자치단체장들의 도전도 견제해야 합니다.

우선 김기현 전 시장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014년 사이좋게
박맹우 의원과 자리를 맞바꿨지만
이제는 경쟁자입니다.

때문에 김 전 시장이 지역구를 옮길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중에게 잊혀 지지 않기 위해
총선에 출마해야 하는 것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탈락한
기초단체장들도 마찬가지.

권명호, 박천동 전 자치단체장들은
당협위원장의 눈치를 보여
총선 준비에 나서거나
최소한 표밭갈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모를 보궐선거를
준비하는 박성민, 서동욱 전 구청장은
맘 편히 몸풀기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1월에 선출되는
울주군 당협위원장 선거는
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차기 총선까지 1년 4개월의 시간.

s\/u>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선거준비 체제에
들어가는 자유한국당의 총선 셈법이
이래저래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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