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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너도 나도 기부 동참.. 사랑을 나눠요

입력 2018-12-22 20:20:00 조회수 20

◀ANC▶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나누면 더 따뜻합니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빈 병을 모아 판 돈을 기부하면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소개합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시장 입구 붕어빵 가게 옆에
빈 병 여러 개가 놓여 있습니다.

시장 상인 10여 명으로 구성된
한마음회의 회원 일부가
시장과 근처를 돌며 모아온 빈 병입니다.

수퍼마켓에서 빈 병을 팔면
하나당 100원을 받을 수 있는데,
이 돈을 모아 기부하기 위해
빈 병을 모으고 있는 겁니다.

◀INT▶ 양경하 \/ 신정 한마음회 회원
"지금 4년째 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편해. 소주 한 병이라도 주워서 기부한다는 것 자체가 내가 너무너무 행복해."

신정시장 한마음회는 빈 병을 모아 판 돈과
회원이 운영하는 구둣방과 붕어빵 상점 등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기부하는 돈도
차곡차곡 모아

지난 2012년부터 1년에 2번 기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는 100만 원을,
연말을 맞아 이달에는 115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INT▶ 윤석호 \/ 신정 한마음회 회장
"다른 데도 좋은 일 많이 하니까 우리(한마음회)도 좋은 일을 많이 해보자 이렇게 해서 하게 된 것이 2012년부터 하게 된 겁니다."

빈 병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실이
시장에 알려지자 노점 상인들도
주위에 보이는 빈 병을 갖다주고 있습니다.

◀INT▶ 이태순 \/ 상인 (마늘 할머니)
"좋은 일 하니깐 우리도 많이 (빈 병을) 주워다 주면 (도움이) 되는 것이고... 그렇습니다."

신정시장 한마음회의 기부 소식에
회원이 아닌 다른 이웃 상인들도
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주변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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