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노조에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의
새로운 제시안을 내놓았지만
노조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12\/20)
기본급 20% 반납 요구를 철회하고
기본급 동결만을 제안하고,
유휴인력에 대해 내년 말까지
고용을 보장하며 전환배치를 추진한다는
등의 수정 제시안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노조는 총수의 이익 환원과
부당노동행위 재발 방지, 하청 문제 해결
등에서 진전이 없다며, 회사측에
추가 제시를 요구하는 등 투쟁과 교섭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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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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