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난 2016년
하반기 이후 둔화 추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통관 기준 지난 달 울산 수출이 11.4%나
증가하며 50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기자입니다.
◀END▶
◀VCR▶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0월 울산지역
가계대출 증감률은 0.9%로, 한 달전 1.5%
보다 낮아졌고,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4%나 줄어들며
감소세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10월 울산지역 금융권의 총수신 규모는
1천243억 원 증가한 41조2천억 원, 총여신
규모는 932억 원 증가한 41조4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울산세관이 발표한 통관 기준 11월 울산의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4.4% 늘어난
64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유류가 21.2% 증가한 21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자동차는 최대시장인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신형SUV 수출 호조가
이어져 지난해 보다 16.3% 증가했습니다.
또 선박은 고가의 해양플랜트 수출로 지난해
보다 58.4% 증가했습니다.
무역수지는 10억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 2014년 10월 이후 50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습니다.
-----
현대중공업이 그동안 막혀있던 공공선 발주
입찰 제한이 풀리자마자 잇따라 군함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3일 방위사업청과
6천여억 원 규모의 2천800톤 급 호위함 2척
건조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 555억 원의
장보고함 창정비 사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80년 한국 최초의
전투함인 울산함 건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80여척의 함정을 인도했습니다.
mbc뉴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