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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강해진 신문고..출범 100일 성과는?

유영재 기자 입력 2018-12-19 20:20:00 조회수 21

◀ANC▶
송철호 울산시장의 공약 1호인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출범 100일을 맞아
그동안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울산시장은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는
공무원에 대해 인사상 혜택을 주겠다며
시민신문고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야외공원.

지난 10월 10일
74세 할머니가 운동기구를 타다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고 보름 동안 입원했습니다.

할머니는 시설 관리를 맡은 울산시설공단에
사고 사실을 알렸지만,
시설공단은 할머니 과실이라며
보험사에 사건을 접수시키지 않았습니다.

조사에 나선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위험고지를 충분히 하지 않은
시설공단의 책임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 S\/U ▶ 시민신문고위원회는
민원인이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설공단이 이 사건을 보험사에
접수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같은 시정권고는
강제성이 없다는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민신문고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기관이나 부서이 있다면
시장에게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현재까지 권고 불수용 사례는 없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민원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부분을 개선하는데
앞장서는 공무원을 저는 앞으로 인사에 꼭 반영하겠습니다.

CG> 지난 9월 10일 출범한 시민신문고에
210건이 넘는 고충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도시계획 분야 민원이 절반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일반행정과 교통건설,
건축주택과 사회복지 등의 순서를 보였습니다.

◀INT▶
차태환 \/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 위원장
행정의 어떤 다양성과 전문성에 맞춰서 우리 신
문고위원회도 마찬가지로 전문성을 많이 확보해
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시민신문고위원회는
민선 7기 울산시가
행정 편의주의에 빠지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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