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아듀 2018>시의회 미숙한 의정..위상 추락

서하경 기자 입력 2018-12-19 20:20:00 조회수 35

◀ANC▶
울산MBC 보도국이 투표로 선정한
올해 지역 이슈 10가지를 연속보도하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역량 부족으로
시민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면서
위상이 추락한 울산시의회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상임위배정 문제로 첫 공식 활동을
정회로 시작한 울산시의회.

부의장들은 방 배정을 놓고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초반은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갈등을 빚더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자충수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의 1호 조례안인
시민신문고 위원회부터
울산시의 역점 사업인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되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의회 사무처 직원 3명에게 폭언을 하면서
울산시공무원 노동조합이 사과를 요구했고,
의장이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며
마무리됐습니다.

◀INT▶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10\/24)
최근에 불거지고 있는 우리 의원들의 갑질에
대한 논란까지 본회의때 의장으로서 공식적인
유감 입장을 표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경기 속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주축이 돼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면서
여론의 역풍을 맞았습니다.

뒤늦게 해외연수와 인사청문회 개선안을
내놓았지만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22명 가운데 20명이 초선으로,
우려와 함께 시작된 울산시의회.

전략이 부족했고,
높아진 시민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미숙한 의정활동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하락에
한몫했다는 지적입니다.

s\/u> 강화된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은
울산시의회의 달라진 모습을
내년에는 접할 수 있기를
시민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