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남부권의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인
온산보람병원이 내년 3월 폐원하고
요양병원으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온산보람병원 측은 지난 2000년 개원 이후
171병동 규모로 운영해 왔지만 누적 적자가
심한데다 최근 광역시 군 지역 병원이 취약지 병원에서 제외되면서 정부 지원마저 중단돼
더 이상 병원 운영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주 남부권 이장단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은 내일(12\/19)울주군을
항의 방문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