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가
총파업에 들어간 오늘(12\/19) 급식조리원
5백여 명이 파업에 동참해 우려했던 급식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급식조리원 1명 이상이 파업에
들어간 학교는 줄잡아 50여 개 학교에 이르고, 학생들이 도시락을 지참해 교실에서
먹기도 하고 컵라면과 우유,빵으로 급식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는 파업 첫 날인
오늘(12\/19) 시교육청에서 집회를 갖고 전체
조합원 2천 2백여 명 가운데 100개 학교,
1천 3백여 명이 파업에 참가했다며, 시간이
지날 수록 참가인원이 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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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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