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일대에서
통일신라시대 누각을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건축물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달 시굴조사에서
통일신라시대에서 조선시대에 걸쳐 존재한
건축시설 일부와 신라 기와 ·토기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건축물에 사용되는
연화문 수막새와 건축시설 흔적이 나오면서
통일신라시대 무렵부터 이곳에 암각화와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 위한
누각을 세워 이용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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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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